평소에 기관지가 약해서 경옥채 생강진액과 레몬생강진액을 따듯한 물에 섞어서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레몬생강진액은 기존 포로 되어 있는 것 보다 생강의 알싸한 맛은 잡아주며 은은한 레몬맛이 잘 돌아서 맛의 밸런스가 더 잡힌 거 같더라구요 36개월 아들도 레몬하나 띄워 탄산수에 타서 먹이니 매울 법도 한데 맛있다고 자꾸 달라는 거 보니 아이도 기침감기 있을때는 따뜻하게, 주스대신에 시원하게 타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경옥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