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구매합니다. 신랑 선물로 구매했는데 원래 두통약을 달고 사는데 이거 먹으면서 부터는 약을 안 먹었어요. 만족합니다. 이번에 엄마도 선물도 사 드렸어요. 저희 36개월 딸도 맛있다며 잘 뺏어 먹고 있습니다
경옥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