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시던 쌍화탕이 갑자기 생각나서 주문 했아요. 골프 치고 와서 몸이 으슬으슬해 쌍화탕 마시고 자려고 했는데 잊고있던 경옥채가 생각나서 바로 주문 했어요. 그리고 자로 다음날 받아서 한잔 뜨겁게 대워 마셨더니 역시 넘 좋아요. 예전엔 보자기 포장이였는데 바뀌었네요. 맛도 더 진해진거 같아요. 무츤 빠른 재송해주쇼서 넘 감사합니다^^
